옷 입기 실전 가이드
옷장, 다시 펴내다.
모든 기능, 하나의 앱. 옷장을 멍하니 바라보는 대신 꺼내 입으시라고 만들었어요. Clottr 1호에 오신 걸 환영해요. 곧 선보일 모든 것을 한 바퀴 둘러봐요.
에디터 레터
스크롤하기 전에, 짧은 편지 한 통.
저는 20대의 대부분을 공들여 채운 옷장 앞에 서서, 늘 같은 다섯 벌만 입으며 보냈어요. 나머지가 별로여서가 아니라, 고르는 게 귀찮아서였어요. 날씨, 캘린더, 깨끗한 옷, 남들이 이미 본 옷, 그날에 맞는 옷. 변수 다섯 개, 그리고 아침 7시 42분의 지친 머리.
Clottr는 그때의 제게 필요했던 앱이에요. 옷장을 읽고,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한 주의 일정을 슬쩍 들여다본 다음, 커피를 다 마시기도 전에 코디를 짜 줘요. 새로 사려는 옷이 이미 가진 재킷의 세 번째 버전이라면 그렇다고 말해 줘요. 여행 가방도 싸 줘요. 초록색 스웨터를 92일째 안 입으셨다는 것도 알아채고, 슬며시 한번 입어 보시라고 권해요.
저희는 Clottr를 각자의 옷장이 보내는 뉴스레터로 만들었어요. 한 사람만을 위해, 분명한 취향으로, 매일. 이 페이지는 라인업 투어예요. 따뜻한 걸 한 잔 따르세요. 천천히 스크롤하세요.
창업자 Nikita 드림
01 · 매일 아침
눈뜨기 전에, 완성된 코디 한 벌.
매일 아침 Clottr가 이미 가진 옷으로 그날에 맞춘 코디 한 벌을 완성해요. 사는 도시의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캘린더에서 그날 일정을 읽고, 어떤 자리에 가시든 격식을 맞춰요.
코디는 푸시 알림이나 이메일, 또는 둘 다로 도착해요. 탭하면 그 코디를 입고, 스와이프하면 다른 코디로 넘어가고, 앱을 열면 Canvas에서 새로 조합해요. 그 결과, 옷장을 열기도 전에 결정이 끝나 있어요.
코디 플래너 페이지 읽기 →
02 · 매일
스타일, 일곱 가지 기준으로 채점하다.
Clottr가 추천하는 코디는 모두 일곱 개의 관문을 거쳐요.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가 따르는 규칙이자, 제가 가장 설레는 부분이죠. AI는 피팅 결과를 렌더링하고 옷장을 분류해요. 코디를 짜고 채점하는 건 규칙 엔진이에요. 이 엔진을 만들려고, 디자이너가 오래도록 따라 온 과정을 그대로 가져와 반복 가능하고 유연하며 설명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바꿨어요. 통과하지 못한 코디는 아예 보이지 않아요.
- ·색 조화
- ·격식 맞춤
- ·비율 균형
- ·스타일 일관성
- ·패턴 믹스
- ·상황 적합도
- ·계절 적합도(소재 + 날씨)
03 · 사기 전에
내 몸에 입은 모습, 고화질로.
옷을 찍거나, 상품 링크를 붙여넣거나, 위시리스트에서 골라 보세요. Clottr가 촬영해 둔 내 포즈에 맞춰 입히고, 얼굴은 그대로 둔 채 실물 같은 고화질 결과물로 렌더링해요.
필터 없이. 평면 합성 없이. 진짜 원단의 흐름, 진짜 비율, 진짜 나. 고화질 피팅은 지금, 즉시 생성은 곧.
가상 피팅 페이지 열기 →
04 · 여행 중
예보를 읽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짐을 싸세요.
어디로, 언제, 가서 뭘 할지 Clottr에 알려 주세요. 며칠 치 일기예보를 가져오고(먼 여행이라면 계절 전망을), 계획을 확인하고, 하루에 한 벌씩 코디를 짠 다음, 깔끔한 짐 목록으로 정리해요. 스웨터를 두 번 챙길 일도, “벨트를 깜빡했네” 할 일도 없어요.
여행 중에 예보가 바뀌었나요? 플래너가 다시 제안해요. 저녁 예약이 옮겨졌나요? 드레스 코드도 따라가요. 그냥 여행 가방과 잘 골라 담은 캡슐 옷장의 차이죠.
함께 읽기: “AI와 10일 여행 짐을 싸 봤어요” →05 · 계산 직전
계산대 앞의 심문관.
링크를 붙여넣거나 사진을 찍으세요. Clottr가 그 옷을 옷장 속 모든 옷과 비교해 거의 똑같은 옷을 찾아내고, 스타일 프로필로 착용당 비용을 내다보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판단을 내려요.
“이 두께의 검은색 니트가 벌써 세 벌 있어요.” 또는 “10월부터 이어진 옷장의 빈틈, 간절기 재킷 자리를 채워 줘요.”
후회 없는 쇼핑 페이지 열기 →
“내 옷장, 한 편의 이야기로.”
06 · 매주
잡지 기사처럼 쓴 분석.
인사이트 탭은 내 옷장을 소리 내어 읽어 줘요. 팔레트, 연속 기록, 잠든 옷, 다른 사용자와 비교한 내 위치까지, 교열 기자를 곁에 둔 스타일리스트의 목소리로요.
주인공
“이번 달 색 조합에서는 Clottr 사용자 중 상위 12%에 드셨어요.”
오늘
안 입은 옷 세 벌이 오늘 나가실 날씨에 딱 맞아요.
팔레트
따뜻한 뉴트럴 톤으로 조용히 옮겨 가는 중. 크림색이 지난주보다 38% 늘었어요.
연속 기록
Clottr가 코디한 날, 11일째. 이틀만 더 채우면 봄 등급이 열려요.
잠든 옷
올리브색 오버셔츠는 92일째 걸려만 있어요. 드디어 날씨가 맞아요.
요약
이번 주 가장 많이 입은 옷: 네이비 블레이저. 착용당 비용이 방금 5천 원 아래로 내려갔어요.
07 · 언제든
규칙을 지키는 스타일리스트.
스몰웨딩에 뭘 입을지, 리넨 슈트에 어떤 신발이 어울리는지, 새 스니커즈가 옷장 속 다른 옷과 맞는지 스타일 채팅에 물어보세요. 친구 같은 말투로 답하고, 코디를 제안할 때는 실제 내 옷장으로 짜서 입은 모습까지 보여 줘요.
장난감 말고, 도구. 어시스턴트는 말만 하지 않아요. 똑같이 엄격하게 설계된 규칙에 따라 평가하고, 만들고, 입혀 봐요. 지어낸 답이요? 절대 없어요.
08 · 다가올 한 주
한 주가 입을 옷.
캘린더를 연결하면 Clottr가 일정마다 코디를 미리 짝지어 둬요. 오전 11시 클라이언트 미팅은 한 단계 격식 있게. 저녁 7시 약속은 한 끗 더 재미있게. 토요일 하이킹에는 기능성 레이어를.
한 주를 줄지어 선 코디로 한눈에 봐요. 같은 옷을 이틀 연달아 입을 일은 없어요. 날씨와 어긋날 일도 없어요. 결정은 월요일이 시작되기 전에 끝나 있어요.
09 · 곧 출시
인터넷의 어떤 옷이든 입어 보세요. 쇼핑하면서 바로.
Clottr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들르시는 모든 상품 페이지에 함께 있어요. 한 번 클릭하면 그 옷을 내 몸에 입혀 보고, 내 옷장과 비교해 점수를 매기고, “살까 말까?” 판단까지 내려 줘요. 장바구니에 담기도 전에요.
패션 분야의 다른 확장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더 싸게 파는 곳을 알려 주고 패스트 패션을 사라고 부추겨요. (물건이 팔릴 때마다 수수료를 받거든요.) Clottr는 대신 애초에 그게 필요한지부터 알려 줘요. 저희는 수수료를 받지 않아요. 그래서 늘 사는 사람 편이에요.
앱 출시에 이어 곧 나와요.
쇼핑의 새로운 방식 보기 →
10 · 매일의 습관
연속 기록, 등급, 그리고 습관이 주는 조용한 기쁨.
입은 코디를 기록하면 Clottr가 연속 기록을 쌓아요. 7일, 21일, 한 계절 내내. 이정표를 지날 때마다 배지와 결제 없이 쓰는 피팅, 등급 혜택이 열려요. 재미로만 붙인 게임 요소는 아니에요. 계속 의식하며 옷을 입도록 살짝 등을 밀어 줄 뿐이에요. 그래서 뭐가 좋냐고요? 3개월이 지나면 내 옷장과 스타일은 물론, 세상에 나를 어떻게 보여 주는지까지 온전하고 자세한 그림이 그려져요. 덤으로 어떤 옷을 팔거나 기부하면 좋을지도 Clottr가 알려 줘요. 패스트 패션에 맞서고 지속 가능하게 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죠.
7
연속 일수
21
습관 완성
90
한 계절
11 · 첫날
내 스타일 DNA, 5분 만에.
온보딩은 짧은 퀴즈, 참고 사진 몇 장, 포즈 촬영이 전부예요. 마칠 즈음엔 내가 소화하는 격식의 폭, 끌리는 색, 괜찮은 소재, 좋아하는 핏, 믿는 브랜드, 옷을 갖춰 입는 자리까지 Clottr가 알고 있어요. 이후의 모든 추천이 여기에 기대요.
나중에 언제든 고칠 수 있어요. 프로필은 내 것이지, 한 번 찍고 끝나는 추측이 아니에요.
이번 호를 마치며
“이미 가진 옷장은 생각보다 품이 넓어요. 저희는 그걸 읽기 쉽게 펼쳐 놓았을 뿐이에요.”
여기까지가 1호예요. 내일 아침엔 처음으로 오늘의 코디가 도착해요. 다음 주엔 첫 주간 요약이, 곧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뒤따라요.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Clottr 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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